내가 세운 원대한 프로젝트의 단계 중
2007년에 무슨일이 있어도 클리어 해야할 것이 있다.

쇼핑몰과 동인잡지를 출간하는 것이다.
물론 광주를 소재로 아트워크를 만드는 것도 있고,
죽이는 모션그래픽 프로젝트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꼭 클리어해야 할 것 말이다.

쇼핑몰은 10월달에 판가름이 날 것 같고,
동인잡지는 가능하다면 이달안에 그 유무가 따져질 것 같지만.
음!! 할 수 있다. 할 수 있어!!! 할 수 있다규!!!!!!!!!!!!!!!!!!!!!!!!!!!!!!!!!!!!!!!!!!!!!


내가 생각했던 프로젝트는 결국 시대가 원하는 단계였던 것 같기도 하다.
왜냐!

나만의 아이디어라고 생각했던 게 모두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그러니까 세대나 시대가 변하면서 갖게되는 일률적인 시대의식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러니까 틀리지 않았다.

생각하는 게 좀, 약간, 많이 다를 뿐이긴 하지만.
내가 생각했던 것이 지금 그것을 하고 있는 사람들의
개선점과 부합하는 면도 있고, 동생은 너무 이상적이라고
경고했지만 내가 생각했을 때 이상적인 것은 하나도 없었다.

지금 해야할 것 들을 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 거지
원래 그건 당연한 거고, 기본이다.
그 이후의 어떤 것을 이야기한다면 동생의 그 이상적이라는
생각이 맞지만 당연한 것을 이상적이라고 생각하는 사고는
시대가 만들어낸 부조리에 지나지 않는다.
이것은 내가 앞으로 나갈 수 있는 원동력이다!

긍정의 힘을 믿는다.
대책없는 자신감이 가져다 줄 행운도 믿는다.
무엇보다 나는 나를 믿는다.
그것은 이 모든 일중에서도 가장 중요하다.
그러니까 할 수 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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