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무라 아스미코의 단행본이다.
J의 모든것 이라는 3편완결의 외전격이라고나 할까. 그 단행본의 주인공인 폴의 중학교시절 이야기인데다 이 단편의 주인공은 폴과 모건이다.
그러니까 모건이 폴을 좋아하게된 사건이라던가 폴과 모건이 왜 그렇게 냉정한 거리를 유지하게 되었다라던가 폴이 유일하게 한쪽으로 머리를 기르는 불균형을 온전한 형태로 균형있게 맞춰낸게 된 연유.. 사실 여러가지 복잡한 형태로 엮을 수 있겠지만 이건 그러니까 폴과 모건의.. 제목 그대로
장미빛 뺨을 간직한 소년시절이 담겨져 있다.
흐흠 뭐.. 제복이 주는 상큼함 이라던가, 아스미코 특유의 섬세한 펜선이라던가 오히려 이런것들이 더욱 그 시절을 거침없지만 불안한듯 미묘하게 잡아내고 있다.
나카무라 아스미코라는 작가를 원래부터 좋아하고 보고 있었던 건 아니고 그림체가 어딘가 모르게 쿠스모토마키를 연상시키는 부분이 있기도 했고 상당히 유려해 보이는 색감이라던가 격한..;; 스토리등이 맘에 들었다.. 흠후후후후....
다음번 아마존에서는 타이요의 나머지 작품들과 아스미코의 코페르니쿠스적호흡을 함 땡겨봐.. ㅎㅎ
http://www.asumiko.com/index.html
이곳은 아스미코의 오피셜홈페이지로 일기라던가, 단행본릴리즈라던가 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고, 갤러리에서는 2007년 6월자 달력월페이퍼를!! 다운로드 할 수 있다.. ㅎㅎ
꼭 BL계열을 좋아하지 않아도 볼 수 있을 꺼라고 나는 생각하지만..;;ㅎㅎ (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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