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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장 보통의 존재  -  2007/12/19 00:55
그래 언젠가 이런 글을 쓴적이 있었지.
나를 아는 사람들이 알게 되는 몇가지 것들.

변태,
지각,
우먼,
그리고 언니네이발관.
뭐 그외에 로모도 있고,
나의 일생 프로젝트도 있지만.

나를 아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알게 되고야 마는
가장 보통의 존재 들이지.



촬영 전대정 / 편집 남지웅 전대정 with 박철우

http://shakeyourbodymoveyourbody.com

한번 주소창에 쳐넣으면 두번다시 잊어버릴 수도 없는 도메인..ㅋㅋ

아아..
12월에 공연을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꼭 공연을 보러 가겠다고 다짐을 한게
한달전이였는데..ㅡ_ㅡ;
공연은 끝났어.

괜찮아. 언니네이발관 앨범이 나오니까!!

어서나와라 얌!!

나의 가장 보통의 존재!! ㅠㅠ
아 젠장.. 사라진줄 알고 울뻔했잖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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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  -  (2007/12/21 22:48)   R | X 
女-"당신도 나처럼 결점이 많아요?"
男-"가득하죠. 벌집처럼 그것들로 구멍이 났죠"
10분만에 완성된 것만 같은 언니네 공연 포스터-그냥 펜으로 대충 슥슥 그린듯한 그림과 자글자글한 글씨로 꾸민-에 한 여자와 한 남자가 마주앉아 저렇게 묻고 답해.
스스로 묻고, 인정하기까지 십년은 걸렸을 저 답들.
언니네는...항상 인생의 어떤 지점을 노래해.
별반 특별할 것 없는 보통의 사람들, 보통의 삶에 멜로디를 실어주는 그네들이...좋더라고. 하하.
홍경  -  (2007/12/23 20:46)   R | X 
데이트리퍼트가 이번에도 미술을 담당했는 지는 모르겠지만..
그 그림은 왠지 줄리아하트를 연상시켜.. 하지만.. 뭐..
정말 사랑스럽지 안그래.. ㅎㅎ

아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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