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비우고 편히 쉬어가는 비움.
그 비움의
VIUM 이 이 카페의 이름!
다양한 홍차와 허브차를 마실 수 있는 이곳은
그때나 지금이나 다름없이 편안하고 매력적인 컨트리풍의 인테리어가
(또 놀라운 것은 그때 벌써 이 인테리였다는 거!)
vium이라는 카페의 제목과도 걸맞는 홍차전문점이다.
주인장의 마음씀씀이가 가득한 홍차를
노리다케에 담아 마실 수 있는 여유!
편안한 음악과 물어보면 언제나 친절하게
홍차에 대해 알려주는 비움.
비움에 와서는 홍차에 대해 많이 아는 체를 할 필요없이
그저 마음을 비우고 편히 쉬어가도 좋다.
심신이 피로할 때 먹으면 좋은 여러가지 허브차들을 마시고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음악을 듣고 책을 읽고
그냥 그렇게 머물다 가는 곳 비움!

비움으로 올라가는 계단에서 보이는 비움의 내부

카페안으로 들어서면 보이는 전경
노리다케이외의 예쁜 티포원과 찻잔이 진열되어있는 유리면!
그리고 거기 앉아있는 귀여운 연주씨!!
사진기 완전 소중!! 원츄!! ㅠㅠ

또다른 한쪽면을 차지하고 있는 유럽의 시가지.
저기 저 냉난방기 앞에 테이블은 아지트가 된지 오래다.
나야 그들에게 섞여들어간지 얼마되지 않지만 뭐라고 할까..
긍정적인 에너지가 생성되는 기분.. ㅎㅎ
잡담으로 소일거리를 할 때도 있고 우리의 프로젝트를 위해서
제대로 토론을 벌일때도 있다. 물론 남희언니의 역할이 가장 크겠지만
난 비움에 가면 기분이 좋다. ㅎㅎ

그리고 비움을 밝혀주는 샹들리에
광주에서는 홍차전문점으로 유명한 곳이다.
VIUM 밀리오레 건너편 런던약국 2층에 있다.
세무서에서 충파방향으로 내려오면 바로 보인다.
그 건너편에는 곧 투썸이 생길예정이다.
하지만 커피만큼 매력적인 홍차!
그리고 비움. 영원하라!! ㅎㅎ
비움에서 촬영한 사진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