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게 관대하고, 내게 합리적이다.
누가 보든 옳지 않은 짓이긴 하지만
내가 내게 하는 짓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
사람을 사랑하는 일이 누구의 명령이나
머리가 시킨다고 할 수 없는 것처럼.
내가 보낸 시간들이 문득 사랑스러워 견딜 수 없게 되면 말이다.
눈물이 나는 것을 어쩌겠냔 말이다.
죽도록 노력해본적도 없다.
예전에 글에 썼던 것 처럼 유토피아를 향해서도
현실을 향해서도 한걸음도 먼저 나가보질 못했다.
누군가를 탓하고 싶어서 입을 조물거리고,
부모를 괴롭히고, 스스로를 방기하고,
바닥을 때려보지도, 하늘로 날아올라보지도 못하고
시대를 내팽개치듯 시간을 관조했고,
평생 늙은 주름은 만져보지도 못할 것 처럼
약한 그들을 비웃고, 천덕스럽게 그렇게..
그래서 나는 내가 불쌍해 죽겠다.. 흐흐흐
누가 보든 옳지 않은 짓이긴 하지만
내가 내게 하는 짓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
사람을 사랑하는 일이 누구의 명령이나
머리가 시킨다고 할 수 없는 것처럼.
내가 보낸 시간들이 문득 사랑스러워 견딜 수 없게 되면 말이다.
눈물이 나는 것을 어쩌겠냔 말이다.
죽도록 노력해본적도 없다.
예전에 글에 썼던 것 처럼 유토피아를 향해서도
현실을 향해서도 한걸음도 먼저 나가보질 못했다.
누군가를 탓하고 싶어서 입을 조물거리고,
부모를 괴롭히고, 스스로를 방기하고,
바닥을 때려보지도, 하늘로 날아올라보지도 못하고
시대를 내팽개치듯 시간을 관조했고,
평생 늙은 주름은 만져보지도 못할 것 처럼
약한 그들을 비웃고, 천덕스럽게 그렇게..
그래서 나는 내가 불쌍해 죽겠다..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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