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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ankey Jet City  -  2006/07/09 09:56


내가 듣는 대부분의 락음악들은 1994~2000년 사이에 들었던 기억이 전부다.
한치도 앞을 향해 나가지 못한 컬렉션이지만 이대로도 좋다.
내가 좋아하는 음악들은 이 사이에 모두 집결되어있는 것 같으니까.
하지만 가수들이 듣는다면 참 심난한 이야기다.
더 좋아지지 않았다는 말로도 들을 수 있을테니..
걱정하지마시라.. 창피하게도 안들어서 모르는 거지 듣고도 안듣는 건 아니다..;;
Blankey jet city 도 그 사이에 들었던 일본그룹중 하나.
머.. 잘안다기보다는 당시에는 일본문화가 금지시되던 터였기때문에
모든 게 그저 자극적이고 즐겁기만 했으니까..


1998.6.24
10th ALBUM 『ロメオの心臓』
(POSH-1708)
PRODUCED by: BLANKEY JET CITY
RECORDED & MIXED by: TOSHIMI NANSEKI
全10曲
1. パイナップルサンド
2. ぼくはヤンキー
3. VIOLET FIZZ
4. 彼女は死んだ
5. 君の手のひらに
6. スクラッチ
7. 赤いタンバリン
8. ロメオ
9. HAPPY SUNDAY MORNING
10. 古い灯台
11. 幸せな人
12. ドブネズミ
13. 小さな恋のメロディー
14. ハツカネズミ

갑자기 블랭키제트시티 이야기를 왜 하냐면 말이다..ㅡ_ㅡ;
요즘 듣고 있다.
붉은탬버린(赤いタンバリン:아카이탄바린) 하고
작은사랑의멜로디(小さな恋のメロディー:지이사나고히노메로디)
라는 두곡을..;;

역시 98년도 나왔던 싱글앨범들로 vibe를 볼 수 있었던 호시절의 기억이다.. ㅋㅋ
블랭키를 좋아하기에는 더할나위없는 곡!!
물론 블랭키들의 매력은 이것뿐만이 아니지만 정말 좋다.
음악을 잘 모르니까 설명은 어케 못하겠는데
기타루프도 좋고, 멜로디도, 가사 몽땅 다 마음에 든다.
일본음악 특히 락에 관심이 있다면 한번 꼭!! 들어보길 바란다.
해체했다고 들었는데.. 나도 모르는 새.. ㅋㅋ 재결성을 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http://bjc.wilddisk.com/ Blankey jet city 의 오피셜홈이다.
멤버들이나 디스크그라피가 궁금하다면 가보시길..;;

아래 글을 이글루스블로그에서 퍼왔는데..
허락을 아직 못받았다..ㅡ_ㅡ;그래도 출처는 밝히겠다!! ..;;
http://msrband.egloos.com


출처 : HMV Japan (http://www.hmv.co.jp)

번역 : PJH (파덕) (http://cafe.naver.com/jjpop) 2004/02/12


Blankey Jet City, 2000년, 해산. 이 뉴스가 미디어에 발표되던 날 좋아헀던 싫어했던 일본에 있는 락 팬들은 시간이 멈춰버린 듯한 느낌을 받았었다. 눈이 작은 점만 해진 사람.. 귀를 의심하게 되는 사람...등등.. 현재 일본에서는 이미 수많은 락 아티스트가 존재한다. 종종 잡다한 락들이 24시간 365일 울려 퍼지는 중에 압도적으로 개성을 발산하게 되는 아티스트는 한정되어있다. "브랑키"라는 소리를 듣게된다면 그 음악이 누구라도 머리 속에 울려 퍼지고 있을것이다. '브랑키'는 확실히 압도적이였다. 이것을 굳이 부정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10년 넘게 캐리어를 가지며 다양한 사운드를 실험해왔지만 "날카롭게 이따금 잔잔히 가슴을 찌리는 말 그리고 음악" 어떤 노래도 예외이지 않은것이 브랑키의 전매특허, 시종일관, 유일무이하였다, 이 위대한 밴드의 역사를 다시 둘러 보려한다.


2000년 지금. 어찌 본다면 몇번씩 있었던 밴드붐의 정점이였다. 약 100년전에도 밴드 붐이라 불리우는 시대가 있었다. 80년대 후반 "오코덴" 밴드가 대두되었고 그것에 영향을 받은 모양으로 89년을 시작으로 "이카스밴도텐코구" 라는 TV프로그램으로 부터 태어난 이른바 "이카텐" 밴드의 대두되었다. "타모" (이쪽도 이미 해산을 선어), "프라잉킷즈", "짓타리시징", "BEGIn"등 많은 아마츄어 밴드가 이 프로그램을 통해 메이저로 뛰어 들게 되었다 그 중에서 "브랑키"도 있었다. 단발로 해산된 밴드도 (감히 이름을 말 할 순없지만) 상당히 많다. 심야에 기분 좋게 버라이어티감각으로 보아오던 시청자에게 있어서도 당연히 "브랑키"의 출현은 다른 밴드와는 전혀 다른 긴장감을 가진 밴드로써 강렬히 비추어졌다.


결성은 90년 2월. '나고야' 에서 자라난 3사람 "아사이켄이치", "테루이토시유키", "나카무라타츠야"가 도쿄에서 시작하였다. '벤지' (아사이)가 고등학교 시절에 "로메오즈"라는 벡밴드를 결성하였고 그 후 "테루이"와 알게되어 "역시 사이코비리 벤드를 하고싶어" 라면 "스캬치"라는 사이코비리 밴드로 온겼다. '벤지'와 "테루이"는 이 때부터 밴드생활을 같이 하게 되었다. 상경하여 이전에 한번 라이브를 같이 한 적이 있는 "나카무라"르 설득하여 "Blankey Jet City"는 활동을 시작하게되었다. 시내 라이브 하우스에서 활동을 하며 앞에서 서수하였던 "이카텐"에도 출연해 6번째로 그랜드 이카텐 킹이 되었다. 이미 "스타린", "스타쿠라브"를 시작으로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존재가 된 "자 겐파쿠 오나니즈" (통칭 .겐오나) "마스타베션" (통칭 .마스베) 라는 백벤드에 목숨을 건 드러머 로써 활약을 하고있던 나카무라"가 "이카텐"에 나왔다는 것만으로 충격적이였다 (일부 펑크 를 좋아하던 사람들 만 그럤었나??)

91년 기념비적인 1st앨범 "Red Guitar And The Truth"와 싱글 "후료쇼넨노우타"를 토시바EMI로부터 말매하였다. 첫번쨰 작품부터 프로듀서는 "피스톨즈", "크랏슈"등을 다루었던 엔지니어이기도 한 "졔레미 그린"이였다. 물론 레코딩도 런던에서 하였었다. 앨범이 오리콘 첫등장 8위라는 판매량면에서도 센세이션을 불러 모았지만 그 내용도 심오하였었다. "이 아픔은 무엇이지?" 라며 앨범을 듣던 라이브를 보던 가슴이 매이듯 아퍼온다. 청춘의 한 복판에 이 앨범과 만나게된 사람은 분명 마음속이 붙들려 버리고 말았을 것이다. 발매후 한 여름에 걸쳐 진행된 전국 투어는 초초에 휩싸인 채 어디에서 공연을 하던 공연장을 가득 채웠었다. 그 후 바로 2nd앨범의 제작을 착수하였고 여기에서 프로듀서 "쯔치야마사미"와의 만남이 시작되었다. 이 후 그들이 하였던 말들에 따르면 명곡을 갖췄다는 1st의 성과에는 100%만족을 하지 못했다 한다.그 이유는 '제레미그린' 일본어풍의 음악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 하는것과 첫 레코딩이었기에 서툴렀다 생각하기 때문이였다.


2nd앨범 "Bang!"은 전곡 아날로그 녹음이라는 크게 주목을 모아 오리콘 첫등장 7위라는 쾌거를 달성하였다. 이미 그들에게 "이까텐킹"이라는 이름을 초월 하였었다. 92년 1월에 "Bang!"을 세상해 낸 후 데뷔 뒤 3번째가 되는 전국 투어르 하게되었는데 그 중 시부야 공회당에서 한 라이브가 4월 첫 라이브 비디오 "Dog Food"로써 발매되었다. 계속해 9월에 발매된 앨범 "Live"는 3월 1일 똑같이 시부야 공회당에서 행한 라이브를 수록하였다. 본편의 라이브로써 연주된 "Baby Baby"는 계속해 이야기되었고 해산라이브가 된 2000년 요코하마 아레나 2days에서도 양일동안의 라이브곡으로써 연주되었다. 현재 음원으로는 이 "Live" 혹은 "Last Dance"에서밖에 들을수가 없다.


같은해 92년 의 11월 '브랑키'가 역사속에서 지워질일 없는 일이 싱글 "와루이히토다치"에서 이었다. '브랑키' 팬에게는 지금으로도 손색없는 노래였지만 당시 가사의 한부분이 문제가 제기되어 메이져에 그대로 나오지 못하고 소속사무실에서 인디로 발매되었다. 제작자 로써는 본래 있는 그대로 들려주기를 원하기에 만들어질수있었던 일이였고 인디즈 차트을 당당히 1위로 장식하였음은 말할것도 없겠다.


그 다음해 2월 최고 걸작이라 불리우는 4rd앨범 "C.B.Jim"을 발매하였다. 짜릿하게 긴장감에 둘러싸이며 스피트를 한층 더욱 늘린 뱅퀴쉬 사운드가 이어진다. '브랑키'에게 종이 한장 차이의 위험함을 바란다면 바로 이앨범이라 할 수있겠다. 가사에서도 제3자로써 이야기 하지 않고 '벤지' 그 자신의 내면 깊은곳에서 나오는 것을 작품에 부여하였다. 여기까지가 '브랑키'에게 있어서 중요한 한 시대였을지도 모르곘다. 12월에 발매된 미니앨범 "Metal Moon"에서는 어쿠스틱측면이 강조되어 인상적인 탓인지 찬반이 확연히 나누어지는 문제작이 되었다. 계속하여 5th앨범 "시아와세노카네가나리히비키 보쿠와타다카나시이부리오스루"는 여장을 한 쟈켓으로 사람들을 깜짝놀라게 하였고 사운드 면에서도 '타워오브파워'의 호른 섹션 이나 '리틀피트'의 키보디스트 '비루베인'등을 불러들여 확실히 새로운 장을 열어 팬들을 놀라게하였다. 그리고 이 2작품이 '브랑키'의 터닝포인트가 되었다.


94년 6월 '클럽 치타 카와자키'에서 조금 희한한 라이브를 하였다. 스테이지가 특별이 원형으로 만들어졌는데 이것은 비디오슈팅을 위해 행해진 라이브로 이 날의 규모는 전국 라이브 하우스 투어의 규모와 귀중한 오프숏등도 참가하여 비디오 "Monkeystrip"으로 9월에 발매되어 오리콘 첫등장 3위로 인기를 보여주었다. 선곡도 뛰어나어 가치도 뛰어났다.
12월에는 첫 무도관 라이브를 감해하여 1만명의 '브랑키' 팬은 넘쳐 들어왔다. 총 21곡 (앵콜은 이례적으로 2번) 이라는 충실한 라이브를 보여주었다.


95년 3월 첫 베스트 앨범 "The Six"를 발매하였다. 베스트라 하지만 단지 대표곡들을 오리지널 디스크에 담은 것과는 다르다. 이 앨범에 수록하기 위하여 94년 가을에 영국으로가 "Rude Boy"를 레코딩하였고 '가도레루니스와리나가라' , '무네가코와레소', '보쿠노코코로오토리모도스타메니'등 총 4곡을 새로운 버젼으로 수록하였다. 게다가 '와루이히토타치'가 완전 버젼으로 수록되기 하였다. 곡수도 14곡으로 역시 '브랑키'답게 팬들에 대한 배려도 만점. 덧붙혀서 영국으로 가있는 동안 레코딩후에 라이브도 하였다 한다. 95년 6월 부터 7th앨범의 제작을 위해 다시 영국으로 가서 또 UK LIVE TOUR로써 런던 근교 6곳을 돌아 평판을 높혀 멋짓 이름을 남겼다. 이 날의 규모는 12월에 2매조 비디오 'Are You Happy?"로써 발매되었다. 거기에 전달 11월 7th앨범 "Skunk"을 발매하였는데 프로듀스로써의 "쯔치야마사미"와는 최후의 앨범이 되었다.


96년 멤버는 각각 솔로 활동을 시작하였다. 벤지-> Sherbet. 테라이-> Joe Brownn, 나카무라-> Love Shop Losalios 로 활동.


97년 레코드사 이적후 첫 발매를 5월 28일 싱글 '가솔린노유라레타'로장식. 오옷! 돌아왔다! 라며 즐거하게한 노래였다. 게다가 6월에는 첫 셀프 프로듀스으로 8번째 앨범 "Love Flash Fever"을 발매하였고 스케일에서도 한층 커져 편안함을 느껴주었다.


98년 1월 10번째 싱글 "아카이탄바린"을 발매하여 오리콘 첫등장 11위라는 대히트를 하였고 그 후 라이브에서도 항상 나오는 노래가 되었다. 같은 날 토시바EMI때의 베스트 "쿄쿠코센우에노아리'도 발매하여는데 미발표곡 2곡을 포함하여 초기에서 중기까지의 '브랑키'를 모아내었다.
6월 10th앨범 '로메오노신소'를 발매. 셀프 프로듀스도 2번째가 되어 그들이 당시 하고 싶었던 것을 그대로 보여준 작품으로 새로운 시도로써 루프를 집어넣는 한편 가사면에서도 더욱 깊이 하나한 새심히 정비해 독특한 '벤지'의 세계를 보여주었다. 이어져있는 노래들의 타이틀을 보는것만으로도 그 분위기가 전해지는것 만으로 뜻 깊은 앨범이였다. 11월에는 첫 클립집이 되는 "Babyface President"가 발표되었고 이것도 오리콘 비디오 차트 1위를 장식하였다.


99년에 들어서자 멤버는 다시 솔로 활동을 시작하였다. '벤지'의 Sherbet은 Sherbets으로 약간 개명하여 레코딩하였고 '나카무라'는 '스카파라'의 '아오키'가 급거하였기에 헬퍼로써 '스카파라' 투어를 돌았다. 7월에는 Sherbets'의 앨범 'Siberia'를 발매. 10월에는 '테라이'의 프로젝트 'Jim Spider'의 앨범 'With A Ghost'를 발매 11월에는 나카무라의 프로젝트 'Losalios'의 앨범 '세카이치즈와치노아토'를 발매하여 모두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리고 2000년 4월 '브랑키'는 싱글 'Sea Side Jet City'로 다시 만났다. 그리고 기다리던 11th앨범 "Harlem Jets'가 5월 10일에 발매되었다 하지만... 이 날 슬픈 광고가 신문에 올라왔다. 글의 서두에서도 적었지만 'BJC해산'이라는 문자였다. 이 최후가 된 정규앨범이 티없이 훌륭한 작품으로 '브랑키.. 처음에는 좋았는데..' 라는 등 말하던 사람에게도 절대만족을 줄수있다 확신할수있는 실례였지만 한순간 시간은 멈추어버렸다. 7월 최후의 요코하마아레나 라이브 2days가 8일 9일에 행해져 청중은 눈물, 또 눈물로 마지막을 보냈다. 그 후 사시상 마지막 액트가 된 '후지락 페스티벌'의 쇼에서 '브랑키' 팬임을 자인하는 사람들 외에도 많은 청중에게 '멋있다!'라 불릴 정도로 기개를 보여주었다. 그러나 이미 그들의 생음악을 듣는것이 불가능하게되었다. 9월 마지막이였던 요코하마아레나의 라이브가 "Last Dance"라는 2매조 앨범이 되어 나왔다. 가지 못했던 사람도 가었던 사람에게도 즐거운 선물이였다. 10월 25일에는 '백판흑판'이라 불리우는 베스트앨범이 토시바EMI, 포리도루 에서 각각 발매되었다. 과연 어떤 노래를 베스트로 선정할지 매우 고민하였을 것이다. 'Harlem Jets'의 리뷰에서 적었듯이 '브랑키'는 작금 스포츠화된 락과는 전혀 이질적인 존재다. '들리는'락인 것이다. 바라보면 반드시 무언가 가슴을 찔러 들어온다... 깊게...더 깊게.. 찔러 들어온다.. 이런 살아있는 밴드 별로 없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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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Xtash  -  (2006/07/13 14:59)   R | X 
안녕하세요~
저도 허락없이 퍼온 글인데요 뭘 ^^
그런데 블랭키가 재결합했다는게 사실인가요?
요새 시드 배릿의 사망 소식 때문에 우울하던 차에
희소식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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