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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칼립토였나.. 멜깁슨이 만든영화가 말이다.
꽤 스펙터클한 영화라는 말을 들어서 극장에 한번 봐줘..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이내 맘을 고쳐먹었다.
영화팜플렛을 찬찬히 읽어보다가.. 이 영화 맘에 들지 않았다. 그러니까 나는 아포칼립소인가 먼가 하는 그 영화를 보지 않았기 때문에 영화적인 기술이나 내러티브나 어떠한 평가도 내릴 수 없지만.
팜플렛에서 확인하게된 그들의 그 습성은 아주 잘 알겠다.
아포칼립토는 그리스어로 새출발이라는 뜻이라고 했던가. 팜플렛 뒷면인가에 그렇게 나와있었다.
아메리카 원주민 이야기를 하면서 그리스어를 인용했다는 것은.. 그것도 새출발이라니... 무엇을 보이고 싶어하는 것인지.. 멜깁슨의 욕망을 알겠다.
ㅎㅎㅎ
그러니까 너희들은 아직도 세계의 지도가 대서양이 중심인거다.. 븅신들..  (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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