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를 써놓고 시나리오를 써볼까 했던
노동하는 사장의 이야기는 라스 폰 트리에 덕에 개판났다.
마지막부분을 제외한 모든 플롯의 이야기가 비슷했다.
그리고 오늘.. ㅠㅠ
아이 엠 러브라는 영화 덕에 또 내 이야기는 개판났다.
아들의 여자친구와 사랑에 빠진 부자집 사모님 이야기가.
아들의 남자친구와 사랑에 빠진 부자집 사모님 이야기로 이미
영화화 되었다. 젠장!! 젠장!! 젠장!!!!!!!!!!!!!!!!
시놉시스만 써놓은 이야기는 10개다.
내가 넋놓고 앉아 있는 동안 나의 이야기는 또 누구의 손을 통해서 세상에 나올까.
하긴.. 세상에 글자 한자 나와보지 않을 수도 있는 일이지.
누군가 내머리속을 뒤집어 보고 있는 게 아닐까 싶은 말도 안되는 이 그지같은 기분!! 아직도 계속 여전히 거기 그렇게 머물러 있는 병신같은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