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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유?
너 누구니 에서 시작해 너는 날 아니? 로 이어가다. 그래 난 다 알아로 끝난 영화다.
크흑...재밌었다. 추레하지 않은 화면과 적절하게 어울리는 음악 ..뭐 약간 산만한 듯 하였지만 마지막에 탄력 좀 덜받은 거 빼면 정말 괜찮은 영화다.
이나영이 싫다면 조승우를 보러가라!! 그러나 조승우만 보러갔다가 이나영도 약간 눈에 들어올지도 모른다.
청춘이라는 이름은 비단 그렇게 좁은 것이 아니지만 어떠하건간에 그런 사람들도 있는 것이다. 하고 싶은 것과 할 수 있는 것의 괴리감 사이에서 방황하는 청춘들 이룰 수 있는 일과 이룰 수 없는 일의 과정과 결과의 오묘한 매커니즘 사이버스페이스의 역설적인 이항관계, 시대의 코드가 배합된 인물들 상황들 그러나 여느 청춘영화들보다 선량하고 건전한 청춘들 밝아서 좋다. 원활한 소통은 그런 것이 아닐까. 방황의 끝은 자폐의 퇴락이라고 생각했었던 나(반동을 위해서다!!) 소통의 중심이 서고 싶다고 생각한 영화였다. 주름살과 시간 그리고 천천히 돌기시작한 뇌와 소통을 하자!!!!
ㅋㅋㅋ 아무렴 어떤가 어떤 영화보다 코드에 맞춰 리얼한 화면을 보여줬다. 씨바...취화선보다 재밌었다.
음악선곡이 예사롭지 않다 했더니 바이준 감독이였던 모양이다. 그렇다. 나는 바이준을 보고 재밌다고 생각했던 미친청춘 중의 하나이다. 쒸..
뭔소리야!!! 에이 레포트 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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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예전 사냄에 있는 게시판에서 긁어다 놓은거다. 2002년의 시간들.. 흐흐흐 이때의 게시판을 되돌아 보면 되게 즐거웠지..ㅡ_ㅡ;; 복작복작하니.. 흐흐흐. 원래 기억이 다그래.  (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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